오늘은 노래방 관련 코인을 한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침 코인판 대상승의 주역!
지금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썸씽코인 (SSX)
썸씽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속 코인입니다.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앱이죠.
썸씽을 개발한 이멜벤처스의 대표이사는 김희배 이자, 부대표는 윤현근 입니다.
썸씽은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앱에서 제공되는 모든 노래를
무료로 부를 수 있고, 플랫폼에 게시되는 콘텐츠에 대해 후원, 선물,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된
썸씽의 유틸리티 토큰은 썸씽코인(SSX)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컨텐츠를 게시하게 되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개별 노래콘텐츠에 대한
지갑이 생성되며, 이 지갑게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후원, 선물 등의 방식을 통해 코인이 적립되게 되죠.
각각의 콘텐츠에 대해서는 플랫폼 상에 2주간의 게시 기간이 주어지며, 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한번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적립된 코인의 분배가 이뤄지게 됩니다.
콘텐츠의 소유자인 크리에이터에게는 총 적립된 토큰의 50%가 분배되며,
누적 토큰의 20%는 콘텐츠가 최초 게시된 시점으로부터 1주일 이내에 후원을 한
초기 후원자들에게 일정 비율대로 분배가 됩니다.
나머지 30%는 썸씽 플랫폼의 운영비로 귀속이 되며
썸씽재단은 이를 활용하여 음원비용, 저작권료, 생태계 재투입, 기타 운영비용 등으로 활용하게 되죠.
결국, 2020년 11월30일 블록체인 기반의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썸씽코인 (SSX)가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되었습니다.
썸씽은 서비스의 모든 이용자들이 생태계를 위한 적극적인 기여자로써 참여함과 동시에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소셜 뮤직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목표하고있죠.
특 징
대부분의 기존 노래방 앱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사용료 과금을 통해 이익을 취해왔습니다.
허나, 돈을 내야한다는걸 깨닫는 유저는 대부분 이탈을 하기마련입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해 썸씽은, 블록체인의 코인 이코노미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노래방 앱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1. 썸씽 에코시스템 - 유료결제 유도가 아닌 무료로 즐기게 해줌으로 이탈을 방지합니다.
2. 서비스 플로우
3. 코인의 분배시스템 - 플랫폼에 게시되는 각각의 콘텐츠 별로 노래지갑이 생성되어 게시기간 동안
콘텐츠에 누적된 코인 (SSX)을 생태계의 기여도에 따라 중앙시스템의 개입없이 분배합니다.
4.기술력 - 스트리밍서비스 및 다양한 음향효과를 특수장비 없이 레코딩 기술에 대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그럼 업비트 종목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썸씽코인은 전일대비 약 12%상승한 11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거래대금은 360,654백만으로 늘어났으며, 시가총액은 2455.8억원으로
올해 초와 비교해서 매우많이 뛰어올랐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월 급상승이후 늘 그렇듯 급하락을 맞이하고 몇개월동안 쭉 보합세를 이루던 썸씽코인은
이제 다시 반등할 기회를 계속해서 노리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클레이튼의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클레이튼 관련 코인들의 가격도
계속해서 오르는것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클레이튼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여주는 현재, 앞으로도 썸씽은 클레이튼과 함께
확실하게 재반등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썸씽 #썸씽코인 #클레이튼 #노래방
이렇듯 코인은 혼자서는 하기 너무 어려운 게임과 같습니다.
같이 코인을 하는 사람들과 같이 모여서 얘기를 하고
전문가로부터 정보를 받아보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분들이시라면 아래링크로 와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기에 추천드립니다.